더 건강한 모습으로
아빠는 퇴직하시고 종종 세컨 하우스로 가세요 퇴직 전부터 귀농을 하고 싶으셨지만 완전히 귀농하는건 무리이다보니 근교에 작은 집을 구해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다 오시곤 하시거든요 아빠만의 아지트가 생긴거 같아서 저희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