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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변비 다양한 이유로

배변 활동이 원활하지 않으면 몸에 여러 이상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신호가 왔을 때 급히 화장실에 달려가 변기 위에 앉지만 막상 나올 것 같던 신호는 변기에 앉자마자 소식이 없어 한숨을 쉬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래도 더 힘을 주면 나오지 않을까 싶어 변기 위에 오래 앉아보지만 그럴수록 마곡변비가 더 심해져서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더욱이 마곡변비는 정말 다양한 이유로 나타나게 되는데요. 그 중에는 다이어트로 인한 경우도 있고, 장 건강이 좋지 않아서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둘이 함께인 경우도 있는데요. 장 건강이 좋지 않은 경우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 살이 잘 빠지지 않고 뱃살로 몰리는 것 같습니다.
- 속이 편안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 식사를 마치고 나서 금방 졸리거나 쉽게 피로해집니다.
- 스트레스, 기분 변화가 평소보다 큽니다.
- 몸이 전반적으로 무거우며 피곤한 느낌이 오래 갑니다.
- 잠이 잘 오지 않습니다.
- 당이 떨어지는 느낌이 잦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식단 관리를 하여 장내 생태계를 살려야 하는데요. 특히 식이섬유를 잘 섭취해야 합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식단을 관리하다 보면 음식 섭취량이 줄어들게 되면서 마곡변비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정체기가 오기 때문입니다. 또 이미 마곡변비를 앓고 있는 상황이라면 식이섬유를 더 열심히 섭취하도록 해야 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또 장 건강이 좋지 않을 때는 3일 동안 단 음식을 조절하도록 해야 하는데요. 보통 이런 경우 설탕, 정제 탄수화물을 주로 섭취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빠르게 분해되는 당류가 지속적으로 들어오게 되면 체중 증가와 관련있는 퍼미큐티스 균이 급증하게 되면서 폭식하게 되고 단 음식에 대한 갈망이 심해진답니다.
뇌가 계속 당분을 찾기 때문인데요. 그러다 보니 식욕 조절도 어려워지게 만든답니다. 그런 만큼 당분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것인데요. 이런 경우 48~72시간 내 균의 활성이 덜어지게 되고 부기와 식욕 강도도 줄어들게 됩니다.

또 소화기 건강이 좋지 않아서 마곡변비가 생기는 경우도 허다한데요. 위염, 위궤양, 역류성식도염, 담적 등으로 명치 통증과 극심한 속쓰림, 신물이나 쓴물 올라옴, 가슴 타는 통증, 만성적인 소화불량, 속 더부룩함, 체기, 두통, 어지럼증 등에 시달리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식단 관리에 신경쓰도록 해야 하는데요. 특히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단 음식을 자주 섭취하거나 짜고 매운 음식을 자주 섭취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당연히 소화기 건강에 좋지 않은 것은 말할 것도 없답니다. 오히려 상태가 더욱 악화되면서 심각한 문제로 발전할 수 있는 만큼 건강을 위한다면 하루 빨리 치료를 도움받도록 해야 합니다.

또 자율신경 불균형으로 인해 마곡변비가 생기기도 하는데요. 자율신경이 우리 몸의 기본 기능을 무의식적으로 조절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자율신경은 활동할 때 몸을 긴장시키는 교감신경과 휴식할 때 몸을 이완시키는 부교감신경으로 나뉘는데요.
이 두 신경이 균형을 이루어야 몸이 안정적으로 움직이게 되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마곡변비는 물론 잦은 피로감과 소화불량, 불면증 등에 시달리게 된답니다. 그리고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지게 되는 이유는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거나 생활습관이 규칙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를 테면 귀찮다는 이유로 식사를 제때 하지 않고 자주 거르며, 편식만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식습관이 불규칙하다는 말인데요. 이런 경우 우리의 몸은 주기적으로 필요한 영양분이 흡수되지 않다 보니 균형이 깨지게 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답니다.

그리고 이러한 자율신경 불균형은 면역력과 관련되어 있기도 한데요. 나이가 들 경우 몸의 방어력이 낮아지게 됩니다. 또 오랜 시간 동안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식사를 제때 하지 못하면, 수면량이 부족해지면 몸의 균형이 결국 무너지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결과로도 이어지게 되는데, 그래서 감기나 독감에 자주 걸리게 되거나 구내염, 잦은 트러블, 대상포진 등이 나타나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